보고싶어요.
학창시절 칭구들 넘 보고싶어요
어릴적 부모님들" 세월가면 학교시절 친구들 제일 보고싶을거다"
이 말씀 요새들에 실감느껴요,,,
다들 잘 있는지!!! 시집가 애기를 낳고 어려운 땅에서 어떻게들 살아가는지!!! 아님 한많은 세상을 등지고 먼저 하늘나라에 갔는지!!!
흑 넘 보고싶어요.
저뿐 아니라 우리 전체 새터민들의 마음아닐까합니다.
아무쪼록 새터민님들 건강하시고,모두 하는일 잘 되여서 먼훗날 고향에가면 칭구도 찾고, 부모님도 찾고, 선생님들도 찾고,,,,,회포를 푸는 그날을 꿈꾸며 홧팅입니다!
바쁜시간에 잠간 시간을 내여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