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를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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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 18:51
은덕군에서 살던 할빈 멋쟁이 어머님을 찿습니다. 고모부는 바이올린을 잘타고 . 교원이였습니다. 저의 아이때 저의 아래 또리에 짐이 있다고 고모는 늘 말했습니다. 행당소식도 함께 보내겠습니다. 저의 별명은 현병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