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밖에 비가옵니다..
요즘은 너무힘들어서 각끔은 이런생각이듭니다...
내가 이렇게 힘들때 엄마가 내곁에 있으면 얼마나좋을까!
 
오늘도 비가오니 엄마생각도 나도 마음이 쓸쓸합니다...
물론 지금은 엄마가 태국에 왓지만 생각이많이 납니다...
지금 내곁에 엄마가 있었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았을텐데!
이런생각이듭니다,,,
 
물론 나만 이런건아니겟지만 엄마가 북한에 있는 회원님들도 힘을
내시고 꼭 성공하세요?
그래도 저는 머리가아프고 그러면 독서실에가서 책을읽습니다
책은 나의 동무이고 친구입니다,, 회원님들도 기분이좋지않으면 그렇게 해보세요..ㅋㅋㅋ
 
많이 도움될진 모르겟지만요 힘이될겁니다
그럼회원님들 좋은하루되시구요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할게요 파이팅!
하세요 좋은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