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한국따에 온진는 2달밖에는 안됐다.
내나이는 올해 21살밖에는 안되였당~
그래서 나는 어린나이에 집에 혼자있는 다는게 정말 쉽지는 않다 ,
밤에는 무섭고 또낮에 는 외롭다 ,어는 날 너무외롭고 쓸쓸해서 일할러 나갔다,
일할러 나가니 주방에서 일하라는 것이였다.그래서 3일은 주방에서 일했었다, 3일까지일하다보니 정말 못견디게 힘들었다, 그래서 나는 화장실에 가서울었다 ,
결국 그일을 못하고 그만두었다, 그리고나서 집에서 놀았다, 집에서 놀다가 컴퓨터학원에서 컴퓨터도배우고 또요리학교에서 요리도배우고 그렇게지금도 그렇게 지내고있다,
여기한국에는 ,나혼자바께는 없어서,정말 힘들고 외롭다, 이럴때는 엄마라도 있었으면 좋겟는 데 하는 생각도 이따금씩을 들곤한다,
그렇게 시간이흐르고 남자친구가 생겼다, 남지친구는 한국인이였다. 내게잘해주고 착한사람이였다 .
나는 돈많은 남자를 원하는게아니라 돈없어도 착한 남자를 원한다.
결국에는 그남자와 헤여지고 말았다,그렇게 하고 나서 나는 마음의 상철 많이받았다!
 나는 돈을 보고 친하는 남자나 돈을 보고 사귀는 여자나 그건 옳지않다고 생각한다 .
이생각은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그런남자나 그런여자가싫다,
그렇게 사랑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고 울기도 많이 했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힘든일도 많이하고 또 여러남자도 많이만나고 다녔다, 마음이 나빠서가이니라 마음의 상처를 많이받았었어 아마도 그런것같다!
지금은 공부도 하려고 열심이 노력하고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부모님이 게신다면 나는 이렇게까지는 외롭지않을 것이다 ,정말 부모님게시는 아이들을 보면 부럽당~그러나 힘을 낼것이다, 이제대학도들엇갈것이다!나의 별명은 ,유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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