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인 딸만 4형제구요 둘째언니를 찾 습니다.
2008년설에 강을넘었어요.김명희 72년 9월생 키는 55정도구요 이쁘게 복스럽게 생겼어요.
23살땐가 무산야영쪽에있는 국경경비대 군견수 단천이고향인사람과 좋아했거든요.
무산군 소년회간 근처에서 살다가 연사군 땡땡리로 시집갔어요.딸만 둘이에요.
아직 중국에서 살고있어요.북에 전화도없고 정말 미치겠어요.
큰언니는 청진바닷가 삼해쪽 근처에서 살고요 막내동생은 무산호곡에서살아요.
저도 무산에서살다가 연사로 갔거든요.언니가 신혼생활 할때 1년즘 같이살았어요.
조금 더 자세히 적었는데 신변에 괜챦은지 모르겠어요.
혹시 중국에서 사시던분 비슷히라도 아시는분 연락부탁드립니다.
저의 메일로 연락주셔도 되고요.
kwwk5564@hotmail.com  꼭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