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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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04:13
헤여진지 1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 이제는 몰라보게 컸겠지. 엄마가 애타게 찾고 기다리고 있으니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하는 내딸아 보고싶고 그리워만 가는 내딸 진심아 건강하고 이쁘게 커서 꼭 꼭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