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동생을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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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동생을찾습니다...

댓글 : 2 조회 : 487 추천 : 0 비추천 : 0
안녕하세요
...96년도에집을떠난 여동생을찾습니다
아무리찾고찾아도 한국까지온것같지않고  혹시나 어디에서나 이글을보면 달려올것같아 이렇게 또 글을올립니다.
73년도생이구요....생일은 저하고같애요
흔히집에서는 <펀데기>라고 많이불렀어요
<못때꼬이>언니라면 쉽게알수있는데...어디에서 살고있는지   아무리 수소문하고 찾아다녀도 통알수가없네요.
회원님들 많은부탁드리구요
혹시 중국에서라도 같이 계셨던분들이있으면 좀 도와주십시요
저 여동생하고 관계없는댓글은 사양합니다
제전번은요0081-90-1125-1688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
밝은래일 2011.12.27 23:28  
저도 집에서 번데기라고 불렀구요 저의 언니두 못때재라고 불리웠는데 성함만 알려주세요
하이에나 2011.02.27 14:19  
저하고 비슷한데 생일은 언제에요~~~마리아님하고 같다고 하는데 미안하지만 태여난 날짜만알려주세요~~ 저하고 많이 비슷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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