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몇번이고 올려보앗는데 아무소식도 없네요`~~ㅠㅠ
창렬에서 오신분들도 많다고 들엇는데 혹시나 해서 또 올려봅니다.
친구야 넘 보고싶당 하늘아래 어디에 살고나 잇는거야???
어제밤 꿈에서 또 너를 만나고 혹시나 오늘은 너의 소식 오지않을가 해서 글을 올려본다.
강영화 (26) 오빠 두분은 강철호 강명호 이구요 엿하는 집이엿어요
제가 떠나올때 병원에서 병명이 없이 피를 토하며 많이 앓고잇엇어요 ㅠㅠ
그모습만 보고 떠나왓는데 지금은 살아잇는지 어떻게 사는지 넘 궁금하네요`~~
아시는분들 꼭 댓글바랍니다.우리회원님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