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헤여진 조용숙씨를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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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08:45
용숙아 너지금어디에있는지.혹시한국에들왔는지.너무 보고싶구나
내가 누구냐하면 2003년돈화에서같이 온성보위부있다가 싸쓰때문에류다섬에10일구루되였다가다시
새별똥굴10일 그다음 하면벽돌공장에서깡판일을할때 식모하던 언니다
거기에서 너하고 금숙이먼저뛰고 다음날내가 금숙동생집에서 하루밤자고 다음날 고건원금숙이
언니집에서 하루밤자고 또 다음날 회령 원화선이 언니집에서자고 다음날 화선이하고 약속이다
되여있었는데 만나지 못해서 그날밤 무작정 도강하기로 했지
지금도 그때를생각 하면 하나님이 도와준것같해.
그리고 그때 룡정에서 우리가 헤여졌지
그 남자분하고같이가서 이후어떻게된지 모루고있구나.
언니는 2004년에 한국에왔어
혹시 이글을보면 전화번호를 남겨주 내가전화 할게
나는 캐나다에 있어
꼭 보았으면좋겠다
내가 누구냐하면 2003년돈화에서같이 온성보위부있다가 싸쓰때문에류다섬에10일구루되였다가다시
새별똥굴10일 그다음 하면벽돌공장에서깡판일을할때 식모하던 언니다
거기에서 너하고 금숙이먼저뛰고 다음날내가 금숙동생집에서 하루밤자고 다음날 고건원금숙이
언니집에서 하루밤자고 또 다음날 회령 원화선이 언니집에서자고 다음날 화선이하고 약속이다
되여있었는데 만나지 못해서 그날밤 무작정 도강하기로 했지
지금도 그때를생각 하면 하나님이 도와준것같해.
그리고 그때 룡정에서 우리가 헤여졌지
그 남자분하고같이가서 이후어떻게된지 모루고있구나.
언니는 2004년에 한국에왔어
혹시 이글을보면 전화번호를 남겨주 내가전화 할게
나는 캐나다에 있어
꼭 보았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