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라오스에서온 님들 다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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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라오스에서온 님들 다모이세요.

댓글 : 21 조회 : 372 추천 : 0 비추천 : 0 2010.09.27 23:56

Lv.1 서울멋짱이 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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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09년 3월부터 있었는데 거기 공간에서잇던일이 너무추억에남아 모두 어덯게 사신는지
안부나 들어볼려구요 우리 서루 도움되는거 잇으면 서루 교루를 가짐사.혹시 생길이라고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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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1 개

미쓰KIM 2011.09.01 00:30

생길이 어머니,, 저두 알구요.. 지금 아들 낳고 잘 살고 있어요. 생길이 할머니도 건강하게 몸도 좋아지셔서 잘 살고 있어요.. 저는 5호실에서 살았어요.. 담 넘다가 우물에 빠져 죽은 사람은 라오스를 떠난 후에 들었어요.. 100일 가까이 있는 동안 "빙고" 음악을 많이도 들었네요..

개미골 2011.02.23 01:20

혹시5호실에 있지않으셨어요?? 난 3호실에있었는데~~~

연이슬 2010.11.04 02:37

저도 라오스에서 생길 어머니와 같이 있었는데요~
저 있을 때도 빼주와 치킨 처음에는 잘 먹었죰~호호~
긴데 생길이는 하나원에서 태여나서 지금 잘자라고 있나요??

청년전위 2010.10.08 11:36

그때 잇엇다면 기독교하고 미신재들이 신발 감추고 서로 버리구 하던일 다 생각 나겠군요

쿨쎄나 2010.10.04 17:39

와우님 저도라오스에 2월말부터5월초까지잇엇어요 참반갑습니다 닭고기말씀하시니까 웃기네요 잊지못할추억이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냉이 2010.09.30 09:50

ㅋㅋ콩실이님 라오스에서 몇월달부터 있었어요 혹시 아는분 아닌지?

@콩실이@ 2010.09.29 16:27

라오스에 연이가 하도 많아서 ㅋㅋ 누구신죠 전 한여름 비가많이올때 있었는디

▶▶연이◀◀ 2010.09.28 14:42

저도 라오스에 참 오래 있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와~우 2010.09.29 15:44

건강한 남자님도 그때술과닭고기를 놓고 먹을때 있었어요?
제가보기에는 없었는것 같은데요,ㅋㅋ

건강한남자 2010.09.28 14:07

나두 그때 잇엇는데 내가 한국온다음 그런 사고가 잇엇다고 하더군요 ㅠㅠㅠ 내가 잇을때까지만해도 좋앗엇는데

@콩실이@ 2010.09.29 16:26

냉이님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저랑같은시기에 있었네요 전 그날밤 자느라구 몰랐다가 아침에야 알았는디

와~우 2010.09.29 15:40

술을넘좋아하시면 우물로 들어가는수가 있어요,
술을주의하시고 다시는 담넘어로 술사로다니지 마시고 그런추억을 하지마세욤,ㅠㅠ

냉이 2010.09.28 13:43

오 그때 나갔다가 우물에 빠져 죽은 사람생각하면 좀 안된것같지만 어차피 사람운명이니까............ 그날저녁 무서워 한밤 몼잣조.

꼬개기 2010.09.28 13:36

담넘어술사러다니던때가생각이나네용

냉이 2010.09.30 09:49

ㅋㅋㅋ콩실이 언니 그때 몇월달부터 있었어요?

@콩실이@ 2010.09.29 16:30

와우님 안녕 저두 라오스 모기한테 엄청많이 뜯겼는데 ㅋㅋ
저녘이면 참나무 의자에서 밤을새구 ㅎㅎ 야자두 엄청많이 먹었는데요
반갑습니다

와~우 2010.09.29 15:36

엉~강한사나이님은 뻥쟁이같네용.ㅎㅎㅎ
그때는 비가오지않았는데.,,

강한사나이 2010.09.29 01:21

저두 비당원이에요...
그 날 비가 얼마나 많이 오던지...ㅎㅎㅎ

냉이 2010.09.28 12:03

참대나무밑에 긴의자놓고 (저녁이면) 모기한테 뜻기워 ...........하던 그때가 넘 그리워여. 우리그때 그추억을 감회깊이 회상합시다.
쪽글 바람.........................

와~우 2010.09.28 11:41

강한사나이님은 분기당총회좋아하고 있네용. 전 비당원인디,,, 어느나무아래서의 추억을 말씀하시는건지요?냉이님...

강한사나이 2010.09.28 00:04

다 모이라 하셔서... 무슨 분기당 생활총화 하시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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