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를애타게찾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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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를애타게찾고있어요

댓글 : 11 조회 : 710 추천 : 0 비추천 : 0
안녕하세요,여러분추석명절잘보냈어요.미안하지만마누라를찾고자이렇게글을올립니다.저의마누라이름은김봉숙입니다.2009년도6월중순하나원에서저에게전화가왔는데저가회사에서일을하다보니전화별소리를듣지못하여서전화를받지못하였어요,그후로1년넘게마누라를애타게찾고있어요.저의마누라김봉숙의고향은함경북도회령입니다.혹시2009년도6월중순하나원에같이계신분이나함경북도회령분께서는저에게로연락주세요.미안합니다,앞전에올린댓글에저가년도를잘못입력했어요..저의연락처:010-4806-7309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1
미남 2010.10.02 18:30  
휴~~~하나원에 물어봄 안되는가여?????허긴 요줌엔 씨부랑놈들이 전화두 지대루 안봣드만
삥꽁새 2010.10.01 11:12  
와우~~전 126기로 나왔는데요...반가와용~~~
새마을 2010.09.29 15:42  
정말 안됫네요...저도 2008년6월27일 하나원을 나왓는데 그런이름은 잘 모르겟는데요...열심히 살다보면 만날날이 잇겟지요 ...힘내시구요 만나는날까지 화이팅 ^^^**^^^
TORI 2010.09.24 05:09  
아줌마 마음이 다른눔한데 있는것 같은데 인젠잊고 새 마누라 얻어요. 대한민국에 여자가 이리 없나유. 참
안탑같네유.
우승이 2010.09.24 03:38  
힘내세요~~꼭만나게 될거예요....~~
핑클천사 2010.10.03 21:38  
아마도 112기나 113기가 될겁니다.
난샌님 2010.09.23 21:57  
좋은맘가지신것같은데 찾으시는분이 2008년이라하신같은데 그럼아마도 96기97기같은데115기면 도우시려해도 모르실거예요
수양버들 2010.09.23 19:44  
오해  했나 봐요    근데  찾을려면  마눌님이  쉽게  찾겠는데  안찾는거 봐선  마눌님  마음  따났군요

그래도  함  힘써 보리다  저의 딸 115기 캄보쟈로  왔으니  알아 볼게용
포포이 2010.09.23 19:06  
200년 6월이면 127기가아니지요 2009년6월5일이 126기죠
대동구 2010.09.23 15:00  
6월중순이면 127기가아니면 128기가 되네요 그분들에게 알아보면 빠르긴 하겠으나 한번전화 안받은걸 가지고 다신전화하지 않은걸 봐서는 이미 마음은 정리된것 같네요
노랑 2010.09.23 13:24  
가슴아픈일이네요 마누라맘 떠난것같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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