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기분들! 화끈하게 답변 좀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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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조회 : 287 추천 : 0 비추천 : 0 2010.07.26 12:11

넘 보고싶어 확 모이라 했는디 잘 안 모인당께.
살아가느라   넘   아글타글 애쓰는지요.
헤여지니   그 얼굴들이   너무 그립구려.
사노라면 언젠가는 만나련만 왜서인지   넘 그립구려.

댑변들 좀 하이소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0 개

여왕님 2010.08.13 20:25

정말보고싶어요.참 누구꼬??

보구싶다 2010.08.06 13:45

나 소원인데,, 누구꼬?? qkrthdnjs333@nate.com네이트 추가해요~ㅋㅋ

스마일★ 2010.08.03 14:33

우와~ 진짜 방가방가요^*^ 행복하세요

희희락락 2010.07.28 10:52

그때는 그렇게 길어보이던 3달이 참 그립네요, 건강하시고 돈잘버시고 그때를 좋은 추억으로 되뇌이며 우리 살아요 보고잪당

이쁜사랑 2010.07.27 23:20

133기 분들 모두 잘 지내고 있죠?? 어디서든 모두 행복하시고 부자 되시길 바랄게요 133기 하이팅^^

희희락락 2010.07.28 10:49

벌써 반년이 흘쩍 지났당께유, 증말 모두가 그립네유 ,,,,, 다 서울이라니 뉘가 뉜지 못짐작 ㅎㅎㅎ

영리한토끼 2010.07.27 16:10

하이.방가워요,,저두 133기인데..ㅎㅎㅎ오랜만에 쉼터 들어 오니 이런 글두 잇네요,,암튼 반갑구요,,건강해서 잘 지내세요,,,세월두 참 빠르넹 벌써 반년 세월이 흘럿넹,,ㅠㅠㅠㅠ

야구라 2011.01.28 19:21

ㅈㄹ하네 ㅋㅋ

희희락락 2010.07.28 10:48

아무쪼록 눈물나게 방가워유, 어허이구 헤여지니 고만이구려 흑흑 ㅎㅎㅎ

쏘주사랑해 2010.07.27 13:04

아 넘 반갑네용^^ 저하구 같은기네..........누구지 알구 지냅시당....... 누구신진몰라두 암튼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