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여질때엔 참으로 안타깝게 헤여졌지만 지금은 찾고 싶습니다... 지금 어디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안타깝게도 전 그사람의 이름도 잘 모릅니다... 그냥 얼핏  "리성호"라고 들었는데 저는 그때 어려서 아무런 생각없이 그 사람에게 다가가지 못했지만 지금도 그때의 연정이 남아있다면 찾으면 좋겠습니다... 그전에는 군대에서 소위로 있던 사람인데,,, 제 친구와 같이 고향휴가를 왓다가 알게된 사람입니다... 혹시라도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런글 로  자리를 메워서 죄송합니다만  첫사랑을 잊지못하는 저의 심정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