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임무를 받고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여성과 남자를 찿고 있습니다.
 
지금사이트에서 묘한말로 여론을 오도하면서 탈북자들을 유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을 데려와야 하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서 북한에전화로 연락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별 수단을 가리지않고 접근합니다. 친구처럼 지내자고 말하고 없는 선심을 써가면서 인심을 얻어 자기를 위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꽁짜가 어데 있습니까. 뭔가 준다면 덥석하는 습간 없기를 부탁합니다.
 
또한 사이트에서  같은 탈북자라고 하면서 정부시책을 몰라서 그런것처럼질문하고 탈북자들에 대하여 알려고 하면서 중국에 들어와 있는 북한 보위부와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여성들은 자기의 아름다운 미모로 탈북자남자들을 주위에 끌어당기고는 자기망원흡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남파된 탈북자간첩들은 많은 사람들을 흡수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동향을 알아냅니다.
 
사람들한테접근하는 방법이 다양합니다.
 
애인으로. 생명의 은인으로 . 친구처럼. 때로는 승양이처럼 나타납니다.
 
사이트에서 댓글을 다는것을 보면 능히 알아볼수 있다.
 
닉네임을 바꾸어 가면서 그냥. 지껄여 대는데 내가 곧 이런 북한스파이들을 잡아낼것이다.
 
너희들이 아무리 임무를 받고 한국에 침투해서 탈북자들의 동향을 북한에 전달하지만 그것이머지않아 종말을 고할것이다.
 
탈북자회원님들 무심히 보지마시고 사이트에서 글을 한번읽어보아도 예리하게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자유라는것을 교모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자수하던지 아니면 북으로 돌아가던지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