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사람들을찾으려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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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사람들을찾으려 함니다,,,

댓글 : 39 조회 : 1278 추천 : 0 비추천 : 0 2008.09.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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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산사람들을찾으려함니다. 걍고향소식을서로 나눌려구요 참고로 전1986년생임다,,,많은련락바람니다 메신저mx-gong@hotmail.com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39 개

멍키 2011.02.22 01:06

전 2009년도에 졸업했어요...넘 방가워요^^

깜짝아 2010.10.18 11:44

멍키님 철광중학교는 언제 졸업하셧어요 저두 철광다녓거든요 답장 부탁드립니다~~~

씨엔블루 2010.07.14 08:33

짜증날때 술님 무산이넹 ㅋㅋㅋㅋㅋㅋ 방가 방가

금색 2010.02.03 11:45

헐 ~~~~~~~~~~~~~~~~~~~~~~~무산이 넘 만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뚜 무산인텡.
모뚜들 좋일만 생기세요..

멍키 2010.01.03 23:53

저도 무산에서 왔구요 철광중학교다녔어요

song초불 2009.12.07 21:10

~안녕하세요~
저도 함북무산에서 왓는데요~
북에서 남으로 오신지는 어떻게 되셧어요??
저는 올해4월에 한국에 나왔어요~
어느학교 졸업생인지요?
저는 영웅무산중학교 다녔는데요~
저의 오빠람 나이가 비슷하네요~
님 무산사람 무지 많네요~그죠 ㅋ
근데 쫌 서운하네요~ 저람아는 사람은 한 분도 없고.......섭섭
고향분이라서 많이 방가웜요~

옹진까나리여 2009.09.03 00:44

미쓰김님은 나이가 어텋게되죠 광산병원앞이면 철광중학교나왔겠네요 ````~~~와보고싶네요

진주 2009.08.25 18:17

새벽별님 넘 반가워용~~저 철산중학교 마을에 살았어요..성함이 어떻게 되요??전 98년도 졸업했어요

달동네 2009.08.14 00:14

나도 광산병원앞에서 살았는데 미쓰김은 나이가?? 전 1종목에서 살았거든요
어디서 배를타는지? 이름은 먼지? 고향소식 나누고 싶네요

미쓰김 2009.04.02 19:11

야 나도좀 끼워줘라 너들만노냐. ㅋㅋ . 다 친구들같애 처음부터 반말하는데 갠찬죠.
나도 무산인데 집은 삼봉 광산병원앞에 참사람들도 좋고 재미있었는데 저온지얼마안대요.
도강으로 55로동단련대같다가 몸이회복안된상태에서 았거던요. 지금은많이 회복 되어 어선을타고있어요 한번 저일하는데 놀러와요 회를 쳐서 소주한잔해요. 그럼..

에이미 2009.02.16 01:00

진주님 이제야 글보게됬어요,,저두 철산중학교 마을에 살았어요 진주언니는 저보다 한살위거든요 저는 지금 90년 생이에요 그언니는 오빠랑 오누이에요...근데 님은 저보다 훨씬 언니시군요 ㅠㅠ진주언니 넘 보고싶어요

씨엔블루 2010.07.14 08:30

진주님 혹 철산중학교 근처이면 반금희 아시죠 . 아니면 천일심이라구 아세요 .........아님서철복이라구 다들 이십대 초반인데 ?

진주 2008.12.15 17:50

새벽별님 제가 무산철산중학교 마을에 살았어요.혹시 나이가 어떡케되세요?저는요 26인데요.

옥류관 2008.12.15 13:44

고향이 무산이고 86년생인데
아는 친구같은데
집은읍.글구남산 장마당가는길 옆.
엄마랑 함께 사는데.어떤 친구인데 넘 보고 싶다

말안듣는아이 2008.12.15 10:31

ㅇㅇ그래요,, 무산사람정말 많네요.

~새벽별~ 2008.12.13 23:19

진주님? 여쭤볼게있는데요,,,무산 철산중학교 마을에서 살지 안으셨나요? 제가 아는 언니가 있거든요 정말 가까운 사이였는데 전 집이 철산학교뒤에요,,,제가 아는분이였으면 좋겠어요,,,

진주 2008.12.07 13:21

무산분들 정말 많네요 저도 무산인데요 ...

말안듣는아이 2008.12.15 10:31

ㅇㅇ그래요

아싸봉 2008.12.07 09:50

나두 무산 남산에서 살았는디.. 남산진료소마을

말안듣는아이 2008.12.02 01:09

ㅇㅇ그래요 전 남산구 에서살앗슴니다,,,

마음 2008.11.30 22:18

무산읍 이에요

말안듣는아이 2008.11.28 05:58

무산 어디서사셧느지여,, 어쨋든 좋은하루돼시구요ㅗ

마음 2008.11.15 21:46

나도 무산인데요...

깜찍소녀 2008.11.08 19:32

무산군 님 정말 궁금해지네...

무산군 2008.11.07 22:25

한국간분둘운좋켓어요 부럽네요

깜찍소녀 2008.10.15 19:19

오빠 되주면 저는 거부할이유가 없죠....

말안듣는아이 2008.10.10 03:25

《Re》깜찍소녀 님 ,
네,,오빠되줄게요,

부산여자 2010.07.08 01:12

저두 82년생이구요 삼봉중학교 졸업햇는데요

태양 2009.07.27 23:41

안녕하세요? 저도 무산에서 살았서 이렇게 쪽지 씁니다.
전 86년생인데 혹 어디사셨는지? 저 삼봉중학교 졸업하고 군복무하다 왔거든요 ㅠㅠㅠ 님은 어디 사시는지? 전 대전인데 혹시 나 친구인지 아닌지 금금합니다.

깜찍소녀 2008.10.06 16:15

안녕, 23살이면 우리 오빠랑 같은 나이네요..무산에서 학교는 다 졸업하셨나요? 혹시 어느 중학교 다시셨는지요? 불편하지 않으면 답변부탁드려요..울 오빠 보고싶어서 오빠되어줄수 있는지요?

잘난원장님 2008.09.26 13:52

진짜나이 대체 몇인가요?^^혼란스러워서요...

찬란한해빛 2008.09.25 12:21

ㅋㅋㅋㅋㅋ

말안듣는아이 2008.09.25 11:38

친구하는데 머나이가필요 한가요,,

깜찍소녀 2008.09.25 11:26

ㅎㅎ저랑은 친구하기가 힘들것갇아욤 저는 이제 19세입니당

씨엔블루 2010.07.14 08:28

저뜌 무산인데 20세요 ㅋㅋ

깜찍소녀 2008.09.25 11:25

저두 무산에서 왔어요..근데 님은 무산어디서왔어욤?

귀염등이 2008.09.25 11:19

저도 무산인데요

찬란한해빛 2008.09.24 20:02

나도 무산에서 왓는뎅 ㅋㅋㅋ

★천사★ 2008.09.24 19:26

저뚜 무산에서 왔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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