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언니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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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언니 찾았어요

댓글 : 38 조회 : 706 추천 : 0 비추천 : 0
회원님들 저 언니 찾았어요
저 오늘 너무너무 날아 갈것같이 기뻐요
지금 저의 기쁨을 뭐이라고 표현할수 가 없네요
회원님들 날씨가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세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38
희망을안고 2010.01.05 13:21  
저 가족 찾은거 처럼 기쁘고 부럽습니다.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행복이 넘치고 기쁜일 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총알 2009.11.28 12:27  
저의 일처럼 넘 기쁩니다. 얼마나 그립고,눈물나게 사랑하고픈 사람이였겟어요~두 자매님들,한국에서 알콩달콩 잼나게,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울회원님들이 모두가 언제나 기쁘고 즐거운일만 있으면 좋겟습니다.
꼴꼴이네 2009.11.22 14:18  
가족이랑 두글자
부르기만해도 찡하죠  넘너 추카드려요~~`
체러티 2009.11.21 18:38  
얼굴만 바라보아도 눈물나게 좋겠어요.
그 맘, 그 감동 영원히 변치말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세요.
아침이슬 2009.11.21 12:48  
지금 언니 찾은 님의 모습 보고잇는것만같네요,,, 얼마나 좋으시겟어요,,, 나도 언니나 여기에서 만낫으면 ,, 얼마나 좋겟어요,,, 너무 부럽당,,,ㅋㅋㅋ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래요,,추카드려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as새별 2009.11.20 18:40  
축하하고요 어렵게 한국에서 형제를 다시만났으니 서로서로 도우면서 행복하게 잘사세요 그래도 언니가 왔으니 외로음은 좀덜하겟네요 이북에서 업을때사우던 일이라도 있어도 다용서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승리 2009.11.20 14:09  
축하드립니다....
면역된영혼 2009.11.20 07:39  
축하드려요~~~ㅎㅎㅎ여직껏 못했던 싸움도 마니 하시고 여직껏 못했던  사랑한단 말도 마니해주시고 음~~~그리고 머라할까 암튼 좋단ㄴ거 다해보시고  두분 행복하고 좋은 날들 만 가득 하셨음 좋겠어요~~~축하드려요~~제소원은  형제와 싸울적에 어떤 기분일까 늘 그것이 궁금하고 하고싶은것이 소원이예요 ㅎㅎㅎㅎ 저 외동 딸이 거든요 ㅜㅜㅜ
흰장미 2009.11.19 20:36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언니랑 영원히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새마을 2009.11.19 20:03  
얼마나 좋을가요...우리도 그런만남이잇을가요 언니를만나 행복하게 잘살아 부자되세요...^*^
잔딧불 2009.11.19 19:50  
넘 부러워요,나도 동생을 이곳에서 찾아만날수만 있다면
원없이 얼마나 좋을까? 정말 기쁘시겠네요,축하드려요...
핑크진주 2009.11.19 17:17  
축하드립니다. 언니를 찾으셨다니 얼마나 기쁘시겟어요. 앞으로 좋은날만 있기를 바랄게요~~
향란 2009.11.19 15:23  
형제가 만낫으니 얼마나 좋으시겟어요 ^*^ 축하해요
백년거북이 2009.11.19 11:50  
와 ~~~~~~~~~~~~~넘  좋겟어요.    축하드려요.    다들  그렇게    빨리  만낫으면  얼마나  좋으랴......
호정 2009.11.19 10:20  
넘~~~~~~추카드려요..........앞으로는 행복하게만 사세요^&^
영혼의사랑 2009.11.19 09:15  
축하드립니다 눈물나는 상봉 찌릿하네요 행복하게 사셔용^^**
&진달래& 2009.11.19 07:56  
축하드려요 ..내가 막눈물날라하네요..
다나한 2009.11.18 23:47  
정말 부럽네요 저도 빨리 동생찾고싶은데... 추카 추카
사랑의눈빛 2009.11.18 23:29  
너무 기쁘시겟네요 저두 형제가 잇엇으면 좋겠어요
강한사나이 2009.11.18 22:13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오래오래 하시고 맛있는거 같이 해드세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꽃그름 2009.11.18 21:39  
너무 부럽네요...
미~키 2009.11.18 19:41  
추카드려요,.....넘좋으시겟당  부러워~....나도언제면  동생만날련지  부럽당..두분  행복하세요....
옥돌바보 2009.11.18 18:42  
너무 좋으시겠네요,,부러워요.....
백억천사 2009.11.18 18:23  
저도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들려오는 좋은 소식이군요. 행복한 인생 되세요.
거울 2009.11.18 17:44  
님 넘 축하드려요
네이크러버 2009.11.18 17:04  
정말 기쁘고 사람살맛나겠어요~~두번다시 떨어져살지말고 꼭~~ 붙어 같이오래오래 의지하면서 사세요~ 정말좋겟당~~ 부럽고 내일처럼 기쁘네요~축하~축하~축하 해요~
내꼬 2009.11.18 16:44  
넘넘 잘됐네요..축하해요..언니랑 그동안 못나눴던 가족의 정 많이 많이 나누세요...항상 행복하고 즐거운시간되세요
쫑알이 2009.11.18 16:38  
참으로 기쁘시겠어요..언니와 앞으루 즐거운시간 되세요...^^
탕수육 2009.11.18 16:33  
축하드립니다...언니와  행복한 시간  가지세요
고리대 2009.11.18 15:45  
넘  넘  추카합니다  핏줄이먼지?  참  기쁘죠  저도  그랬답니다
유써니 2009.11.27 23:13  
양님!!!축하드려요....
2009.11.18 15:42  
축하해주신 여러 회원님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저 지금 너무 행복해요 회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더 많이 언니와 같이 따뜻한 사랑 나누며 살거에요 회원님들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니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회원님들 사랑 합니다.
소중한나 2009.11.18 15:01  
추카합니다... 좋은 시간 마니 가져보세요~ ....부러워요~~~~~~~~
커풀 2009.11.18 12:36  
참기분이좋으시겠어요 나는 동생이 있는데 아직 소식도 모르고 살아요 정말 행운이십니다ㅠㅠㅠㅠ
정답 2009.11.18 12:23  
추카드립니다. 자매분들이 행복하게 사세요!~~
헤어사랑 2009.11.18 11:37  
얼마나 좋으시겠어요^^제일처럼 기쁘네요^*^ 맛있는거많이 먹구....수다두 많이떨구 ㅋㅋㅋㅋ 좋겠네요... 아~~~~~~~~~~~부럽당
아름다운천국 2009.11.18 11:33  
언니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내세요^*^
호남대 2009.11.18 10:48  
추카드려요^^넘 좋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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