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찾아요
댓글 :
4
조회 :
558
추천 :
0
비추천 :
0
2009.10.13 12:50
허옥선이라구 함북도 은덕군 (아오지)에서 97년도에 중국으로 들어왔어요.
2004년도에 한번 잡혀 갔다가 2005년도에 다시 중국으로 와서 6개월 있다가 또 잡혀간대루 소식이 없어요.중국 길림성 강밀봉진 금강촌에 살면서 딸 하나있고 (미수)라고 해요.떠나는날 난 또잡혀간다구
울면서 전화온뒤로는 영 소식이 없어요.혹시 아시는분 연락주세요.정말 둘도 없는 친구였어요.올해나이 42살 이구요.내 생각에 딱 랍치된거 같기도 하고 잡혀갔으면 어떻게 하나 연락이라두 있을건데. 꼭 찾고 싶어요.두번째 잡혀가던날 아침에 내가 집에 불렀으면 안 잡혔을건데 그때 옥선이가 시누집에 있어서 그것도 눈치보이더군요. 은덕단련대에서 너무 고생해서 그런지 옥선이가 너무 아팠어요. 그래 내가 집에서 약도 다려주고 그랬는데 그날 아침에는 약을 다먹어서 오지 않았었는데. 내가 잘못한거 같아서 내가 불렀어도 안 잡혔을건데...
2004년도에 한번 잡혀 갔다가 2005년도에 다시 중국으로 와서 6개월 있다가 또 잡혀간대루 소식이 없어요.중국 길림성 강밀봉진 금강촌에 살면서 딸 하나있고 (미수)라고 해요.떠나는날 난 또잡혀간다구
울면서 전화온뒤로는 영 소식이 없어요.혹시 아시는분 연락주세요.정말 둘도 없는 친구였어요.올해나이 42살 이구요.내 생각에 딱 랍치된거 같기도 하고 잡혀갔으면 어떻게 하나 연락이라두 있을건데. 꼭 찾고 싶어요.두번째 잡혀가던날 아침에 내가 집에 불렀으면 안 잡혔을건데 그때 옥선이가 시누집에 있어서 그것도 눈치보이더군요. 은덕단련대에서 너무 고생해서 그런지 옥선이가 너무 아팠어요. 그래 내가 집에서 약도 다려주고 그랬는데 그날 아침에는 약을 다먹어서 오지 않았었는데. 내가 잘못한거 같아서 내가 불렀어도 안 잡혔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