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도에서 오신분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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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도에서 오신분들을 찾습니다.

댓글 : 17 조회 : 535 추천 : 0 비추천 : 0
          
           고향을       떠난   지   벌써   13년이   흘럿어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고향   친구 들이   보고  싶네요.
 
       저는   전천   사람인데요    이쪽에서   오신  분들이    잇으면
 
       연락을   하면서   지냇으면     하는    바램인데요.....
 
       혹시     잇으시다면     xu-mei-zen88@hotmail.com
 
       으로     연락을    바랍니다.           전    하나원     112
  
       기     졸업이구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7
천년거북이 2009.08.28 10:52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동안 아이디를 사용하지 않아 다시 만들엇으니 지금 쓰는 아이디로 들어와 대화를 하면 하는 바램입니다.
Happy 2009.07.07 17:25  
저는용 만포에용 여기서 서로가 우정을 나누며 사는 바랩입니당
가끔씩 만나서 예기도 나누면 좋겠네용
그나마 이렇게 얼굴은 보지 못하더라도 만나게 되서 반갑네용
린자거북이 2009.02.25 12:17  
그대로 님.... 저도 희천에 외사촌들이 잇어서 너무 많이 다녓엇는데 온지 너무 오래 되서 구역이 잘 기억나지 않네요. 저도 너무 반가운데요. 대화하고 싶으시면 메신저로 들어오세요. 그리고 글을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그대로 2009.02.15 01:47  
정말 자강도 사람들이 그립네요..  고향을 떠난지 10년세월이 흘러..... 글만 보고도 반가워 눈물나네요...  저는 희천사람..
린자거북이 2008.10.27 11:12  
애기  .....  메신저    아이디를  다시  보내줘라 .    날씨도  추운데  건강은  잘 챙기고  잘 지내고  잇는거니?
린자거북이 2008.09.20 09:58  
각방살이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런데  저도  온지 너무  오래되엿구요  같은  이름이  너무  많고    어느  학교를  졸업하셧는지요?    저는  95년도  졸업하엿는데요.      우리  조금만  마음을  넓게  먹고  기다려봐요.
각방살이 2008.09.15 00:32  
혜산에서 옥희란 이름을 가진 여자와 같은 나이이고 키도 비슷하였으며 98년도에 중국으로 넘어왔었는데...생사고락을 같이 한 친구여서 찿아봐도 소식을 알길 없네요.전천에서 이모가 소개해준 남자와 살았었다고 했었는데...
각방살이 2008.09.15 00:30  
혹시 자강도 전천에서 온 성희라고 아는지요?나이도 님과 비슷하고 고향떠나온 해도 비슷한것 같은데~
린자거북이 2008.08.22 15:46  
그래    순희가  맞네.  반갑다.  그리고  철이한테서  너에 대한  소식을    대층  들엇다.    학원은  잘  가고  잇는거니?    많이  힘들지...      열심히  해라.    그리고  니가  보낸  메신저  아이디가  다른거라서  그런지  난    수락할수가  없다.    다시    hotmail.com  로    보내라.    그리고  난  아직  캠이  없다.    그리고  같이  졸업한    우리  기수들이나    너희  기수들과  같이  졸업한    친구들  연락처를  아는거 잇으면  알려줘.
애기 2008.08.20 22:06  
맞어 요 나 순희  그래도 기억해주셔서 감사 ㅎㅎ 메신저 칭구신청햇는데
받아줘요  나 저녁 여덟시 퇴근하면 접하면 함 그 사이 지내던 애기나 나누게 서리요 ^^ 낼 저녁 시간 가능하신지요 여덟시 이후에 ^^
린자거북이 2008.08.20 20:16  
애기  님  회답을 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를  알아보신다니      반갑구요    누구인지  이름을    알려주엇으면    좋겟는데요...      혹시  순희가  아닌지  모르것네....
애기 2008.08.19 23:33  
미진언니네~나 기억나세요?  첨에 좋게 지내다 마지막에 내 잘못으로 서로 틀렷지만 이렇게 홀로 멀리 와잇느라니 그래도 국경 같이 넘으면서 고생하던 시절 그립네 그럼 안녕 ~~msn친구신청햇거든요 ^^
하늘이 2008.08.18 18:39  
저도 자강도 사람은 아닌데요 이전에 외가집 갈때 그쪽을 지나갓엇어요 전천에 대해서는 전천성냥 이 생각나네요 이전에 울어머니랑은 즐거 썻엇거든요
아버지그림자 2011.06.30 02:54  
통일은하수님, 혹시 중강군 오수리 아시나요?
통일은하수 2008.08.17 17:16  
저 ..중강군,,
린자거북이 2008.08.16 21:54  
아가 민영 님 힘이 되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가민영 2008.08.16 20:23  
좋은 친구만나시길 바랍니다..저는 84기 졸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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