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로동자구에서 있던 동생들을 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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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로동자구에서 있던 동생들을 찿아요

댓글 : 3 조회 : 435 추천 : 0 비추천 : 0
1997년 북청군신창에서 한때 친누나처럼 따라주던 동생들찿고싶어요.
2003년에 찿아가보니  쌍둥이 만 있고 다들없던데
혹시 한국에온건아닌지.,., 이름은(응혁.영수.순이.응혁이형응필.)
보고싶다 동생들아 ,소금쟁이누나가몹시 너희들 그리워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제가 대신 올립니다.  jinzhuok@hotmail.com  아시는 분은 연락 바람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3
흰눈꽃 2008.08.09 09:10  
안녕하세요! 저 인민학교 3학년까지는 함경남도 북청군 신창로동자구 105반에서 살앗어요
누구신지요? 아무튼 방가워요,
저의 어머니고향이 신창이였엇는데
그후에도 저는 어머니산소에 갓다오느라 자주 갓다왓어요
신창에 다리가 잇죠. 그다리아래강에서 물고기잡이도 많이 햇어요. 저의 어머니가 비닐로 만들어진 이쁜놀이감
바구니를 사줘서 거기에다 물고기를 잡아 넣는다고 하면서 작은 고기잡으로 강에 그냥 나가 잇었는데...
방가워요~~~ 신창에서 오신 님이 있었으믄 하구 생각하고 있엇는데.
찬이아빠 2008.08.08 20:04  
저요 이사이트 관리자 입니다. 새로 가입한 분들에게 가입환영 메새지 보낸 겁니다.
청청강 2008.08.08 18:31  
혹시저에게메시지를보내진않으셧는지요?누구시죠?찬이아빠라고메시지가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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