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보야!!! 죽어가는사람 기껏살려드고 니가그런 대접을받자고  날  택하고 사랑했니?
아니면 사랑한것이 죄가됏니??
아니면 불쌍히생각하고  사랑했던거니? 아니면..내가넘 사랑해서 구런것이니?
포기할려고 맑은정신에 생각해보고 또해봐도    ...술마실줄모루눈술도 마셔 흐리한정신에도 생각해봐도 난포기할것갓질안아..아니 포기뫁한다  니가 기껏 여기까지올려고  니가  날살렸니?니목슴내걸고?
이바보야...차라리 너의손에  죽고싶다....기껏 여기까지 왔던거야?내가죄룰진 넘인데...나도 염치가없다 생각하지만..그래도 포기뫁한다 순관에 ..아니......멋훈날에도  잊을껕갓질안아..
기껏여기까지와서 절대 포기뫁해...........그리고 내가 잘못이있다 없다 해도 절대 날용서하지마라!!
너의마음이해뫁해저 미안했다   널만나  후에 없이.너란 사람만나..행복햇었다..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햇었다..이젠 죽는다 해도 원이없다....내가죽는다 해도 널원망하지안울께...눈를감는다해도 꼭 우리벼리만을 생각하고 눈을감을꺼다 <<새터민여러분 내가만약에죽어도 새터민여러분들 잊지안을려고요 ..그러니까 날미워하지마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