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부탁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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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22:53
안녕하세요?
완연한 봄기운이 폴폴 풍기네요.
내 고향 들판에도 새싹이 푸릇푸릇 돋아올라오겠죠.
봄바람과 함께 향수에 젖어보는 시기입니다.
조카를 찾아봅니다.
주설경. 만24세(더 구체적으로 밝힐 수가 없네요. 본명입니다.)
혹시 이 아가씨를 아시는 분은 저에게 쪽지 부탁드립니다.
완연한 봄기운이 폴폴 풍기네요.
내 고향 들판에도 새싹이 푸릇푸릇 돋아올라오겠죠.
봄바람과 함께 향수에 젖어보는 시기입니다.
조카를 찾아봅니다.
주설경. 만24세(더 구체적으로 밝힐 수가 없네요. 본명입니다.)
혹시 이 아가씨를 아시는 분은 저에게 쪽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