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엄마가 딸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댓글 :
2
조회 :
519
추천 :
0
비추천 :
0
2016.08.29 11:00
오영순. 청진시 수남구역 수남 2동57반에서 살았었구요 1983년 7월17일생 이구요 현재 나이 34살입니다. 98년겨울지나 99년 초봄 4~5월 무산으로 해서 중국 길지 즉 송전이란 곳에서 두루헤매다가 화룡 에 영호라는 로반을 알게되였고 로반 처가집에 데리고 가서 몇일 놀다온다고 떠난 길이 마지막 리별이 되고 그 후 다시 만나지 못하고 있어요. 현재 엄마가 중국에서 딸을 애타게 찾고 있으니 혹 영순이 아시는 분들이라도 이글 보시면 꼭 댓글이라도 남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년가까이 엄마가 애타게 딸을 찾고있으니 꼭 좀 부탁드립니다. 엄마는 현재 중국에서 살고있고 혹시라도 딸이 먼저 한국에 오지 않았을까 찾고있으니 주위분들 오영순 이름 가진 사람 있으면 꼭 연락주세요
줄건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