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기엄마찾
댓글 :
17
조회 :
673
추천 :
0
비추천 :
0
2009.04.12 16:08
하나원 120기 방성숙 1974년10월24일 11살 딸아이와같이 탈북 해온
방성숙이 딸을 벌이고 지난3월29일 집을 가출했습니다.
딸아이가 사춘기라서 엄마가 자기를 버리고 갔다고 생각하고 있어 많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부모에 그늘에서 자라야 할 아이가 나쁜 길로 빠져 들것같아 걱정이 아주많습니다.
방성숙을 알거나 연락이 되시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주세요 010-3142-8660
방성숙이 딸을 벌이고 지난3월29일 집을 가출했습니다.
딸아이가 사춘기라서 엄마가 자기를 버리고 갔다고 생각하고 있어 많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부모에 그늘에서 자라야 할 아이가 나쁜 길로 빠져 들것같아 걱정이 아주많습니다.
방성숙을 알거나 연락이 되시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주세요 010-3142-8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