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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조회 : 673 추천 : 0 비추천 : 0
                           하나원 120기 방성숙 1974년10월24일  11살 딸아이와같이 탈북 해온
방성숙이 딸을 벌이고 지난3월29일 집을 가출했습니다.  
딸아이가 사춘기라서 엄마가 자기를 버리고 갔다고 생각하고 있어 많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부모에 그늘에서 자라야 할 아이가 나쁜 길로 빠져 들것같아 걱정이 아주많습니다.
방성숙을 알거나 연락이 되시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주세요 010-3142-8660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7
동동 2009.06.29 11:29  
사연이  너무 안타 깝네요~~~~~


북한생활님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그 여성분도  딱한  사정이  있었겠지요~~~~~


사람이  살다가  보면  이런일 저런일이  너무 많으니깐요...~~~


꼭  좋은소식이  있길  바랄께요~~~~~


오해는 하지  마시고~~~~~
북한생활 2009.05.16 22:05  
혹시 아시면 연락 주실래요!?!,,ㅜㅜ 급해서 그러는데요...
북한생활 2009.05.16 22:02  
네!!!!!!!!!!!
콩단 2009.05.11 22:00  
혹시 고향이 청진 방성숙인가요?중국에있을땐 돈화시내 조금벗어난지역에서 살던거 아니에요?
북한생활 2009.05.16 22:09  
이해해주시니..정말 감사합니다.
.......꼭 다시 돌아 오길바래야죠..
곰돌 2009.04.16 17:40  
사람들두 참말루~~~~사정이 있어서 글을 좀 잘못쓸수두있지, 내용이 중요한거 아닌가?무슨 말인지는 얼마든지 알수있겠는데 도움은 못줄망정 비웃음은 젠장.
북한생활님!!자기일도 아닌 남의 일을 도와주시느라 수고많습니다.
애 엄마두 어딘가에서 자기를 원망하며 살고있겠죠,때가 되면 꼭 모녀가 만나게 될겁니다.
북한생활 2009.05.16 22:10  
이휴..ㅜㅜㅜ
북한생활 2009.04.15 12:56  
아넘 고마워요  제가교포 에요 한글몹라서 좀서트내요  드고보니좀그르내요
북한생활 2009.05.16 22:09  
고마워요...알게된다면..ㅜㅜ 부탁드려요! 아이가 점점 변화되고있어서..
하늘의천사 2009.04.13 09:55  
너무 안타까워 하지 말아요 곧 찾게 되겠지요 아무리 량심이 없어도 설마 아이를 버리고 간건 아니라고 믿어요 제가 아는 언니가 120기인데 알알봐 줄게요
북한생활 2009.05.16 22:07  
집은 충북충주시입니다..죄송하지만....꼭 아시게 된다면...저 위에 폰으로 연락 주세요,,,
하늘의천사 2009.04.13 09:49  
집은 어데세요? 제가 아는 사람이 잇는데요 알아봐 드릴게요
&진달래&a... 2009.04.13 23:35  
(아버지가 방으로 들어가신다) 가 뛰여쓰기 잘못하면 ( 아버지 가방으로 들어가신다)로 됩니다
부산새댁 2009.04.13 02:32  
띄여쓰기가 맞지않아 ...
이해가 안됩니다
&진달래& 2009.04.13 01:25  
ㅎㅎㅎ 아버지가방으로들어간다로 되였네요 ㅎㅎㅎ
사연은 안타깝지만 철자바침과 뛰여쓰기로 한참웃었네요
꼭 애엄마찿으시길 바랍니다
북한생활 2009.05.16 22:04  
너나 잘하세요 저의 엄마 가 중국 학교 다니셔서 한글 겨우 배운건데요
그게 그렇게 그쪽한테 반감인가요?
 
가을연가 2009.04.12 17:36  
북한사람 맞으신가요??? 모음자음은 배우신것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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