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리경숙, 언니 리봄순 본인 리봄란 함흥시 해안구역 운중2동 봄란씨는 말띠이고 90년 생입니다봄란씨는 지금 중국에서 무사히 잘 지내고있다고 합니다 3년전쯤 엄마와 언니에게 연락하려고 고향에 소식을 띄웠더니 한국으로 가있다고 얘기듣고 찾아주길 부탁드리기에 글을 올립니다 혹시 두분을 아시는 분계시면 댓글이나 쪽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