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좀 찾아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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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13:57
어쩜 이많은세월지나면서 나를 찾는 사람은 한명도 없는지~~찾으려해도 못찾고 찾는 사람도
없으니 마음이 외롭고 쓸쓸하네요.외로움과 걸어온길을 자꾸돌이킬려고 하니 이젠 나이를 먹어감에 허전하네요.청도 청양쪽에 있었던분들 연락을 하고 지내면 안될까요?
없으니 마음이 외롭고 쓸쓸하네요.외로움과 걸어온길을 자꾸돌이킬려고 하니 이젠 나이를 먹어감에 허전하네요.청도 청양쪽에 있었던분들 연락을 하고 지내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