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청에서 약초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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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11:20
북청 병원산부인과에서 2003~~2005년입원중에 중국 같다 잡혀온 여자한테 이야기듣고 혜산으로 탈북 결심한 72~73년생 여자를 찿고잇어요
딸은 평양에(본가집)에 잇다고 하던데
북청에서 탈북결심하고 강아지 (곰이) 중고자전거도 팔고 혜산으로 같는데 고생 많이했던데 ~~~~~
탈북하려고 혜산에 와서 내친구들집에도 있엇다고 하던데
이글을 보면 연락줘에 나뚝 한국 왓으니까
딸은 평양에(본가집)에 잇다고 하던데
북청에서 탈북결심하고 강아지 (곰이) 중고자전거도 팔고 혜산으로 같는데 고생 많이했던데 ~~~~~
탈북하려고 혜산에 와서 내친구들집에도 있엇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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