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에 제가(조카)연길로 데려왔습니다
연길에서 살수없는 상황이여서 2개월정도 같이있었고 칭황도로갔습니다.
한국으로 온다고 같이오고 싶었지만 이모가 내키지않아하기에 데리고 오지 못한것이 한없이 후회스럽습니다.
그후 연락이 돼여 다시 오기로 했었는데 같이오기로했던 아줌마들이 어쩌어쩌다가 경찰에 잡히면서 이모와 연락이 끊기게 돼였습니다.
혹시 아시는분이계시다면 꼭 문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년 설명절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