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는 엊그제 또 막내 이모꿈을 꾸셧다는데..

홈 > 커뮤니티 > 사람찾기
사람찾기

울 엄마는 엊그제 또 막내 이모꿈을 꾸셧다는데..

댓글 : 0 조회 : 201 추천 : 0 비추천 : 0
 
저희 엄마가 또 이모의 꿈을 꾸셧대요~
혹시 하는 마음에 몇일을 기다려도 무소식이네요~
막내이모가 북송됬다가 저희가 북에 연락하기 전날에 중국간다고 떠낫다던데...
아직 중국에 사는건지 북에도 소식없고 감감 무소식이에요~
고향은 김책이고 7남매중 막내 시집은 북청 "리" 씨네고. 아들 하나 낳은것까지 알고있어요~ 
44세 정도 생일은 4월 입니다.
중국 청도 라이저우 , 라이양, 라이시, 쪽에서 회사 밥하거나 가사도우미로 일한다는 
비슷한 분 봣다는 소식을 몇년전에 들었지만...
찻아갓을때는 이미 다른곳으로 이동한 뒤였어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