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금산아!~
댓글 :
2
조회 :
225
추천 :
0
비추천 :
0
2013.08.27 01:03
단천시 금골동에서 살던 아들 로금산과 사랑하는 안해 박명복을 찾습니다.
마지막으로 헤어진 곳은 량강도 갑산입니다. 애타게 찾습니다.
마지막으로 헤어진 곳은 량강도 갑산입니다. 애타게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