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동생이 너무 보고 싶어 이렇게 다시 올립니다. 이름 김은주. 살던 곳 온성군 종성구. 나이 87년 생, 키 160 정도. 2008년 8월2일 저녁 집을 나갔고요, 현재 까지 간간무 소식입니다. 고향 생각만큼 그리움이 커지는 심정에 혹시나 하는 맘에 다시 올립니다.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010-9128-9956 동생을 찾는다는 것을 이용하는 속보이는 인간들에게 많은 손해를 봤지만 그래도 찾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