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령시 강안동에서 살던 김복순(50,아들 철혁)을 찾습니다. 구두 수리도 하였습니다.
2004년도 6월경에 중국으로 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한국이나 아니면 중국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던 분 입니다. 혹시나 아직도 대륙의 한 끝에서 헤메고 산다면 품들여 데려 오려고 합니다.
회원님들 무더운 날씨 건강유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