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야 아프지말구 잘살어

홈 > 커뮤니티 > 사람찾기
사람찾기

연희야 아프지말구 잘살어

댓글 : 3 조회 : 1165 추천 : 0 비추천 : 0
 여러분 그동안 신상정보와 여러분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아픔과 고충을 충분히 이해없이 이렇게 나마 공개했던 것을
넓은 이해와 아량으로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해서 죄송합니다
연희야 내마음은  닉네임  너없는 세상에 펼쳐놓았어
지금의 이 고통은 당신을 좀더 배려못한 것에서 왔으니 나에 대한
벌이라고 생각해
어디에있던 잘먹고 일찍일어나서 하루 일과를 알차게 보네 아프지말고
그리고 당신을 감싸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세상 태어나서 가슴아픈
사랑은 너밖에 없었어 너의 아픈 기억은 내가 다 짊어지고 갈께
당신은 오직 건강밖에 없어 건강 잘챙기고 나에 대한 너그러움이 풀리면
언제든지 연락해  
죽을 때까지 기다릴께

어떤사람들은
당신을 너무 힘들게 만들었지
* 영철 당신은 나에게 해명해야할 충분한 이유가있어

 9월말일에 전화왔던 내용은 또 다시 의심을 부릅니다
이젠 믿지를 못하게 합니다
 
9월22일 까지는 대구에 있다가 현제는 인천 부평 아니면
인천 논현 주공에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외 주요 있을 곳으로는 부산 진주 포항 군산 원주 속초
대전 김포 이고 주 지역은 대구입니다


그리고 속초에 살고  전화 뒷번호가 *820번 님도 결코 의혹에서 자유로
울수 없습니다 
전화가 끊긴 마지막날 저녁에 분명히 당신이 데리고간게 틀림없다고 확신
되는바 남의 가정을 파괴시킨 당신을 용서못합니다
언제나 보구 있을 겁니다
그들은 결코 법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 입니다
옥란이는 지금 제아내라는 걸 다시 한 번 명시 해둡니다
이름을 문의해옵니다 본명은 박 옥란이고 예명은 연희이며
10월 중순부터는 개명신청해서 박 서연으로 바뀝니다

또다시 사진을 공개하는 이유를 아내는 알고있습니다
링크에 있습니다

당신을 놓아준다했는데
마음은 여전히 떠나 보내질 못하고있어
미안하다............
 
연희야 당신이 이글을 보구있으리라 믿어
앞으로의 일을 다른 좋은 방법으로 한 번
바꿔서 생각해봤으면 해 나두 긍정적으로
생각해볼께  당신의 의견을 예기해봐 친구
를 통해서라도 문자해봐 아니면 이메일로
하고 yongdahj@daum.net

사진은
탈북자 동지회 9월 8일자 별과 너없이에 공개합니다

 또한 맨위에 파란색 인터넷표시 링크클릭하면 열립니다

 
거짓이 아닌 진정으로 돌아온다면
모든걸 용서할 준비가 되어있고  나도 용서를  바라오
당신아 무엇이 두려운거요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있고
당신을 위해서라면 ........
이런 사랑을 어느 세상에서 만나리오
당신의 대한 나의 진심은  오직 사랑입니다
나에겐 당신이 목숨도 아깝지않은 사랑입니다 나에겐 .......
 
 
여러분 여러분들 속에서 그 누군가는 아내와 같이 있습니다
이젠 여러분 세계라 생가하지 마시고 다같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저역시 그렇고요
이제까지  솔직히 여러분들의 고충과 아픔을 잘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을 기회로 많이 알게되었고 이해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 친구분 언니분 아님 동료분
저를 믿고 아내를  제게로 돌려보내주시면 진심으로 받아들여
아내의 아픔과 여러분들의 아픔을 같이 고심하면 삶을 이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당신의 마음을 말해주지 않았지
당신의 마음을 내가 알았더라면  더 잘하지 않았을까

난 아직 젊어 당신만  있다면 당신이 하고싶은걸
원없이 할 수 있도록 내몸이 부서지는한이 있어도
이루게 해줄께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3
별과너없이 2011.09.30 10:42  
기다립니다
언제까지나 기다릴겁니다
나에겐 오직 그사람뿐이니까요
별과너없이 2011.09.12 09:54  
고맙습니다
기운차릴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데 사랑의 힘이 너무 큰거같아요
응원 고맙습니다
너무 고마워요
마늘밭주인 2011.09.11 18:47  
다급하셔서..실수 하셨겟죠. 마음이 많이 힘드시겟지만.,,좀만 서로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지금 이 상황은 시간이 필요 하신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시간적 여유를 주고 자기 자신도 시간을 갖고 차분히 생각해보시면 더 좋은 해결책이 나오실것 같습니다. 누구도 직접적으로 도와 줄 사람 없습니다. 두분의 감정 문제이니 만큼 두분 께서 현명하게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기운 차리시고...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