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댓글 :
0
조회 :
624
추천 :
0
비추천 :
0
2011.07.14 01:41
이름은 안성희 구요 이천사년인가 이천오년인가 중국 목단강에서 살았습니다. 청석골이라는 식당에서 일했어어요 남편과 아들 이렇게 셋이살았구요.죄송합니다 너무 오래 되서 이름은 다 기억 못하는 점 이해하실길 ... 이천오년인가 이천육년인가 남편따라 한국같는데 그다음으로는 연락이 끝어졌어요 아시는 분 계시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저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아시는 분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