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강도 백암구에서 오신 분들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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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강도 백암구에서 오신 분들 찼습니다

댓글 : 11 조회 : 378 추천 : 0 비추천 : 0
전 백암이 고향이구 80년 생입니다 .
고향분들 게시면 ....
대글달아주세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1
가을&겨울 2010.01.27 01:04  
전 연암읍에서고등학교까지나왔구요 만정보아시는지요??
만정보 광덕구로이사가게되였는데....
억센기상 2009.05.20 21:23  
《Re》쿠킹퀸 님 ,
백암에서 온 분이라니 묻고싶은 말이 있어 그러니 댓글이나 메일로 약속 드립니다
한사람 2009.08.28 08:59  
방가워요 저도 운흥에서 살았어요,,
ㅠㅠㅠ너무 오랫만에 고향친구 만나니까 너무 방가워요,,
오빠시 2009.05.02 13:34  
저는 양강도 운흥에서 왔어요 혹시 아는 사람 있어요?
하늘의천사 2009.04.13 10:11  
저의 집은 갑산이랍니다 혹시 아는 사람이 있어요?
해당화. 2009.03.10 11:05  
제가 그곳에서 살은건 아니구요....우리 형제가 거기 있어서 그럽니다.
만병초 2009.03.09 17:57  
해당화님 혹시 보천군 차사업소 지배인 아들 최광수 라구 모르세요?
군안전부 병기과장 아들 김창국  혹시 아시는 지요?
해당화. 2009.03.09 16:40  
혜산쪽으로 전화연락 되시는분 좀 알려주세요...양강도 보천군에 있는데....가족하고 연락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가을&겨울 2010.01.27 01:05  
방가워요^^전광덕분장이였는데...
온천 2009.03.07 11:11  
전 백암은 아닌데 백암유평구에 평양소개민으로 이주온 오빠때문에 유평분장에서 많이 살앗어요,, 감자껍떼기로 먹고살던 이주민들의 생활이 너무 막막하여 꽃제비로 시작한 생활이 여기까지 온것이죠,, 청봉분장 의사아세요?..문씨인데... 딸 옥경,옥화,... 반가워요,,
쿠킹퀸 2009.03.07 03:07  
하하 님 저요~ 량강도 백암이에욤...... 저 아시나요? 울집에는 아주 영리하고 유명했던 도꾸라는 노랑 강아지가 있었는데..하하하 반갑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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