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동생 봉긋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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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23:35
어머니가 어릴적에 지어주신 별명인데 1987년 12월 생입니다.
사랑하는 동생 봉긋! 맘같아서는 소리쳐 네 이름 부르며 이 글을 올리고 싶다만 그렇게 할수 없는 이 언니를 부디 용서해다오. 그 어딘가에서 이 글을 보고 언니를 찾아올 그날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니?
집식구 걱정일랑 말고 부디 건강하고 평안하기만을 바라며 언제나 너를 위해 기도할께
언니 꽃선주
사랑하는 동생 봉긋! 맘같아서는 소리쳐 네 이름 부르며 이 글을 올리고 싶다만 그렇게 할수 없는 이 언니를 부디 용서해다오. 그 어딘가에서 이 글을 보고 언니를 찾아올 그날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니?
집식구 걱정일랑 말고 부디 건강하고 평안하기만을 바라며 언제나 너를 위해 기도할께
언니 꽃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