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숙을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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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숙을찻습니다

댓글 : 2 조회 : 385 추천 : 0 비추천 : 0
안녕하세요중국흑룡강 멍자강에서살던  엄정숙씨를 경남엄마가애타게 찿고있습니다   제가해산했으때 저를 극진히돌봐준 고마운분입니다  꼭찿아서 늦었지만  인사하고싶네요   정숙아혹시이글보고잇는지  너무너무보고싶다  부천인지 부평인지산다는건아는데 잘몰라못가겠다이글보면  전화번호찍어놔줘     혹시아시는분들  전화번호찍어주시면고맙겠습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
빛그림자 2009.11.12 19:57  
광덕이와 람보사이 (람보의 실명이 기억안남.) 김옥녀와 김옥자 (쌍둥이) 친척이였지.. 혹시 맞는지... 부천에 사는지는 어떻게 알았는지... 잊지않구 찾아준게 너무 고맙다.. 경숙아 -- 네가 애가 있다면 지금은 애가 12살이겠다. 애는 데려왔니?? 꼭 연락줘
하면된다 2009.02.24 19:10  
엄정숙이라면 90기 하나원 졸업한분이 한명잇는디 착한분이한분잇는디 혹시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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