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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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5:07
송이 언니 나 왕청에서 살던 {영 *}이야. 2007년도에 한번 전화 통화 하고 그 이후로 연락이 끊겼네. 알 길이 없어 쉼터에 올려보는 거야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고 여름 휴가도 같이 가고 싶구 혹시라도 이 글을 보면 답글 좀 남겨 줘 보구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