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분들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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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4
씨엔블루 2010.07.07 01:13  
혹시 광산병원앞이면 오봉숙 인지 봉순인지 아세요 ?
하즐 2010.07.06 18:32  
저는 87년 생인데요 광산병원 앞에서 살았어요
부산여자 2010.07.06 02:57  
저는83년생인데요 집은 안전부 후문
차한잔의여유 2010.06.14 22:39  
저두 72년 생인디 깎지님은 어느 학교 다니셨는지요...
콩깍지 2010.06.14 22:34  
저도  그쪽에서 살았는뎅...반갑네요~~ 그런데 저는 72년생이에요?
호비3 2010.06.14 16:16  
철도장마당 꽃제비들이구만 ㅋㅋㅋ
싱글짱 2010.06.14 01:24  
무산님저는84년생예요.......
무산*** 2010.06.13 22:33  
그집 송구이 엄마는 돼지고기 장사햇는데 송구이 할매는 두부밥장사햇는데 잠 마음은 곱아는데
한옥이 2010.06.13 16:46  
아~~~  감회가  깊네요...  철도마을,  철도 장마당에서  두부밥파는  (송 * 구) 할머니랑  보고싶구.....  저두  철도 못태에서  살았어요...      정다운  이웃들  정말  보굽푸다 ....
싱글짱 2010.06.13 14:52  
너무반가워요........
예쁜여우^^ 2010.06.13 14:44  
저두 그쪽에서 살았는뎅....반갑네요~정말...신약국 동약국 아파트에도  내가아는 동생이 사는데 ~ㅎㅎ방가워요^^
무산*** 2010.06.13 18:18  
86년생이에요
싱글짱 2010.06.13 14:23  
진짜예요? 반가워요.....몇년생이예요?
무산*** 2010.06.13 13:04  
저가 그쪽에서 살아는데 그것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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