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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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삼장

댓글 : 14 조회 : 424 추천 : 0 비추천 : 0
96년-97년도에    량강도   삼장에   장사다니던   분계시나요
동생소식   궁굼해서   그러는데    댓글부탁드립니다
림강다리밑에서   장사하면서   많이고생들햇는데    만나면   반가울거같네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4
보위지도원 2010.05.10 22:27  
땡땡님,
림강 다리밑이라고 하시니 너무 반갑네요.
저도 그곳에서 꽃제비 생활 했었어요.
...
땡땡 2010.03.28 13:24  
한국오면 꼭연락하세요 보구싶네요
노란병아리 2010.03.28 00:02  
고마워 지워주어 .....^~^걱정했는데
노란병아리 2010.03.26 04:23  
그러게 이담 한국가문 함 연락할게 ^~^
땡땡 2010.03.25 11:52  
저아니구요 제동생입니다 한국에잇으면 만나보구싶으데 너무멀리갓네요 저두보면얼굴 알거같읕데 아쉽네요
노란병아리 2010.03.24 21:38  
그럼 그때 나하고 같이갔던애가 땡땡이란 말이야 세상에 ....이렇게도 알게되느나 어제 강아지 소리 하기에 저녘에 왜내가 그아이와 같이 갔던지 도무지 생각이안나다 갸가 강아지 있다고 갓이가자고 했던것같애 맞는지 ?
땡땡 2010.03.24 14:51  
그때삼장와서 자다가 짐을다잊어버렷어요
노란병아리 2010.03.24 10:40  
띠염띠염 생각나는 기억으로 작은애하고 강아지가지고 같이 숭선에 갔다온것같은디 그때 난그냥 같이왔다고 라면과 사탕봉지만 받고 걔는 뭘가져왔던지 생각이 안나네 너무 오래된일이라 ????///
노란병아리 2010.03.24 01:02  
비스듬한 기억으로 연화나 수련이그때나이로 20살미만이아닌가요?혹맞다면 나하고같이 삼장 합수목으로 한번중국으로 갔는데요 그후 그애들 몆번 중국다니다가 무산 구류장에같혔다는 소리는 들은것같애요 둘중 한애는 이쁘장한아이고 다른 한애는 몸이 좀왜소한 아이로 기억하는데 엄마가 중국같다는걸로 기억합니다 맞는아이들인지 ?나도 97년도 8월전까지는 삼장다리 에서 행방돌이했어요 ㅎ
귀염둥이 2010.03.22 19:02  
아..그래요.. 네.. 들어봤거 같아요...
땡땡 2010.03.22 18:55  
전96-97년도에 다녓는데 혹시 김연화 ,김수련이란이름들어본적
잇나요
귀염둥이 2010.03.22 18:44  
전 98년도부터 다녔어요...
님은 몇년도에 다녔어요?
땡땡 2010.03.22 17:57  
네 맞아요 몇년도에 다니셧나요
귀염둥이 2010.03.22 17:17  
안녕하세요.. .. 삼장다리밑아니에요.?저도 그쪽에 장사 많이 다녔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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