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2005년에 입국한 장은학이를 찾습니다.이넘아가 저랑 같이 아산에 있다가 일 때문에 대구에 간다고 갔는데 통 연락이 않되네요. 여러분의 조그만 도움이 필요할 것애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그놈아 고향칭구인데 제 폰번호 적어 놓을게요.(010-6632-2289)로 문자나 연락도 상관 없습니다.
아시는 분 꼭 좀 부탁드립니다.참 제이름은 김명남이구요.
대구에 사시는 분들 꼭 좀 알아봐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그럼 새터민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만땅한 날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