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북도김책시신평동59,60,61반에서 사신고향사람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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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북도김책시신평동59,60,61반에서 사신고향사람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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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소식 듣고싶어용,
집나온지 넘오래된지라 고향에대한소식하나두 모르고 살아왓어용~
저 나이28이고요,신평고등중학교졸업생입니다,
저의 간절한 소원입니다,고향생각에 잠못이루고요~집생각하면 가슴아프고 혼자서울때가 많아용,
~참석하신분들~
혹시나 고향분이 잇으면 글올리길 바람니다.

25 Comments
카인과아벨 2010.01.02 13:55  
어~너무  반갑네용~~이북에서 언제떠났어용??혹시  신평에서좀살다왔는지?
카인과아벨 2010.01.07 18:01  
고향사람만나서 반가운데요 짐혹시 어디 사시는지 한번 만날기회주시면
감사하겠슴돠~^^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돌대가리바보 2009.12.29 16:04  
저도얼마전에 왔어요. 신평동 시당옆아파트에서 살았어요. 신평중학교를 다녔구요.133기로나왔고...
나이는 29살이예요.반가워요. 기회가 있으면 한번만나요.
과일 2009.10.17 20:13  
저의 언니 아시는분 댓글 달아 주세요 아들이름은요 정현일이구요 딸은 정현숙이요
과일 2009.10.17 20:10  
저의 언니도 신평동에 사는데  김책 사람을 만나니 언니 보는것 같네요  언니가 영화기슬원이 였어요  정말 반갑네요
카인과아벨 2009.10.08 19:09  
고향사람 봣네여~
금 김책 도서관 아파트겠는데 전 그 뒤아파트에여~
반가워요~
오망꼴꼴 2009.09.29 21:40  
저는 김책이 고향이죠  저의 형제모두 김책에 있죠 김책에서 온사람들보면  제형제본것처럼반가와요  제 여 동생이 신평동에서 살구 맀거든요 우리 오빠 언니 모두 김책에 있죠 고향떠난지 오래되니 형제 소식하나 모르고 살지요  내동생은 김책동지 동상옆아파트에 살구 있구 그앞에 영화관두 있죠  저두 고향 무척 사랑합니다  고향사람찾아보니 반가워요
진율향 2009.09.29 10:02  
저두 김책에서 왔어요  2001년도에 한국에 왔구요  얼마전 언니를  데려오다  잘못되여서 북송됐네요  가슴이 너무 아프고 슬퍼요
해와별 2009.09.26 08:58  
와 우리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저두 김책에사 살았어요 나는쌍포탁아소 앞에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포포이님 몇년도 졸업생인지 알려주시면 안돼요?우리오빠는 교원해서 잘알수두  있는데...
카인과아벨 2009.09.16 19:22  
당연히 연락해야죠~넘 오래 고향소식 모르구 살았거든요~전달 사람을 보냈는데 소식좋지 않아서 다시 알아보려구여
꽁이야 2009.09.14 12:05  
신평동에 살아여., 저희조만간 연락띄울 예정이에여 철제공장이 근처에 있다는지 그러드라고요... 저희 아버지한테 물어봐서 다시 글올릴게여.
혹시 님은 신평쪽에 연락을 하셨는지요 최근???
카인과아벨 2009.09.12 23:41  
큰아버지가 신평에서 사시는가용??????
그럼 그큰아버지 짐 어디셰여~~~한국에 와있다면 연락 바랍니다.
꽁이야 2009.09.12 14:21  
우리 큰아부지네 신평동 살았는뎅.
serge 2009.09.17 22:37  
저도 김책에서 왔어요^^ 북에서 오신분들 중에 김책에서 오신분들이 많이 없어서 서운했는데 정말 반가워요^^ 저도 쌍포장마당 근처에서 살았어요~~정말 반가워요
♡사랑이♡ 2009.09.13 23:50  
포포이님..모녀세식구를 잘 아시나봐요?
127기 모녀셋..김책 신평동에서 온거...ㅎㅎㅎ 근데 포포이님 뉘시죵?
제가 엄마하고 동생 함께온..한떙떙인디...ㅋㅋㅋ
포포이 2009.09.12 10:08  
저도 김책사람이거든요  저는 제강소에 있었구요 고개넘어 쌍포 장마당앞에 거기서 살았었요
카인과아벨 2009.09.12 01:20  
맞아용~저 신평중학교뒤,김책동지동상뒤에서 살았는데용~신평도서관뒤용~혹시나 거기 사시던분 알고있는지용????아무튼 같은 고향사람이라 반갑네용~운동장옆이면 쌍포넘어가기전이지 않아요?고향소리하니 눈아피 선 하네요?~
비전 2009.09.11 14:59  
안녕하세요. 고향사람 만나서 넘 반갑구요. 저도 신평고등중학교 졸업했어요. 78년생이구요. . 59,60,61반쯤이면 학교 뒤 수산아파트인가요? 뭐 성남수산등등.. 아님 이천세대?? . 전 운동장옆에 첫골에서 살았어요. 어릴땐 시안전부옆에 시탁아소 .행정위원회 .. 주변에서 살았구요.. 고향이 너무 그립네요. 저도 탈북한지 십년 거의 다 되여서 고향소식 모르네요. 다행이도 어머니랑 언니랑 다 오셨구요.. 여자 동생 하나 있는데 소식 몰라서 안타까운 맘예요. 사람을 집에 띄여도 그 집에서 다른 사람이 살고있고 저의 동생은 없다네요. 암튼 저보담 어리신데 신평고등중학교 다녔으면 우리 동생 비슷하겠네요. 반가워요.. 동생 만난것처럼 반갑네요..
카인과아벨 2009.09.12 23:45  
~ㅋ~
신평에서 오셨어여,그럼 신평에 대해서 잘아시는지?/??
포포이 2009.09.12 10:07  
그래요 127기에 제가 태국으로 올때 가족이 왔는데 신평에서 온것 같아요
카인과아벨 2009.09.12 01:12  
~ㅋ~아닌데~저122기 나왔어용~127기에 나오신분이 신평동에서 사신분인가용?
포포이 2009.09.11 21:12  
혹시 127기아니세요 엄마하구 남동생하구같이오셨으면 저도알겄같아서
카인과아벨 2009.09.10 21:40  
정말 반갑네요,
한국에 어디서 사시는지?~지금 이글을 올 리는 저~~~울고 싶어요~ 만나서 자세한 얘기 듣구 싶네요?
저 짐 서울에 살고잇는데~혹시 같은 서울이라면 만나서 자세한거 듣구싶어요~얼마전에 브로크를 이북에잇는집에보냇는데 우리집 사람이 없대요,그저 잠간 없는게아니라 아주 안산다네요?으 흐흐,,,그래서 혹시 고향사람 찾을가 이런글 올렷습니다,시간나면 만나요?~~저의 진심입니다~
공작새 2009.09.11 09:56  
수일선생은 일본에서 오신분아니세요 그누이광자분도 잘아는 사이입니다 혹시 지금도 그쪽으로 연락을 하시는지요 제가 찿아야할분들이 잇어그러니 가능하면01054584367로 연락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덤베북청 2009.09.10 20:26  
신평동은 아닌에 김책에 있었어요. 아주 오래. 떠나온지도 얼마되지 않아요. 김책은 살기가 더 어려워졌어요. 여름에 바다에 낙지잡이한창일때 사고도 많구요. 묻고싶은것이 있으면 제가 아는껏 대답을 올릴게요. 더구나 신평중학교에 대해서는 잘 알거든요. 수일선생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