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생각 <청진분들 ~>

동자스님 19 526 0 0 2009.07.29 00:16

청진분들 많이오신걸로 알고있는데 정작주변을 둘러보면 찾기가 어렵네요

외로울때 힘들때 많이생각나는 고향입니다
송평구역 사봉동 /은정동/ 남청진/ 등에서 오신분들 메일이라도 주고받으면서 고향소식이라도 전해듣고 싶네요

lgc2600@naver.com

0
0

Author

Lv.3 동자스님 로열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9 Comments

화려한싱글 2010.10.14 10:04

여기서 고향분들 보니 정말반갑네요 전 저도 농포여중다녔는데 ㅎㅎ
집도 농포 1동 ㅎㅎ진짜 반갑네요~~

동자스님 2010.04.08 22:57

죄송해요 오늘이야 글 보네요! 수산물직매점이면 3000명합숙 좀더들어가면 있던가요?? 이제는 세월이 참 ~~가물가물 하네요

상쾌한아침 2010.03.07 20:04

전 남청진 수산물직매점아파트에서 살았어요,,학교는 농포여중다녔꼬요,,ㅎㅎ 반갑네요,,청진분들 여기서 뵙니 ,,고향에 온것 같은기분?.ㅎㅎ 종종 연락하며 지내요

여자 2010.01.20 14:45

만나서 방가워요~~~~저는 남청진다리 건너서 라북1동에 살앗어요
혹시 그쪽도 알아요

조기 2009.09.09 15:46

안녕 저두 고향이 청진 농포 였는데

꽃사탕 2009.08.08 00:50

방가워요 저랑같은고향이네요^ㅇ^ 혹시 어디학교 졸업생인가요?

lovely 2009.08.02 03:15

청진시 라남구역이던가 거기 우리 큰아버지 사는데 ㅋㅋ

단풍향 2011.01.08 20:35

빵대네 또래라는 말을 들으니깐 정말 청진사람들이라는게 실감나네요~~~ ㅋㅋ 정말 방가워요

개나리ㅋ 2009.09.25 12:47

안녕하세요 ^^ 30살이신데 어찌 98년도에 졸업하셧죵?ㅋㅋ
해방동쪽에 30살이라면은 혹시 빵대네 또래인가요?ㅋㅋ 난 2000년도에 포항에서 졸업햇는데 ㅋㅋ 암튼 방가워요

영혼의사랑 2009.07.31 11:22

청암이나 신암 포항에서 온분들은 없어요 ?전 98년 해방고등 졸업생입니당 해방고등 음악조 목관파트크라일번수 청암구역 종합반주 많이 나갓엇는데 종합식당 아줌마들이랑 같이 구역종합강의실 내집처럼 다녓는데...포항수북에서도 살앗엇구요 영화기술원학교도 다녓엇는데....남향고등99년 졸업한 오경희 후에 보니 연락소 군복입엇던데 시집갓는지 양아버지하고 살댓는데....고향 그립네 20여년때를 묻힌내고향 청진 동해바다 그리운고향 꼭 성공하여 내고향 청진을 세계일류도시로 만들고 싶은 내꿈 이루고 싶을 뿐이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