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정착하신 고향분들 혹시 있나요?

다비나 12 569 0 0 2022.08.11 11:15

외로운 이국땅 호주에서 친구들도 없고 혹시 여기에 정착하신 고향분들이 계신가 해서요~

Lv.1 다비나 실버

김다비

12 Comments

twinklesnow 04.15 05:09

간호사로 호주 가는건 어때요?

다비나 04.19 10:35

최고죠!
영주권도 쉽게 나오구요.
근데 영어 필수이구요. 아이엘츠 6.0은 되셔야 하구요.

twinklesnow 04.21 23:08

역시 복병은 영어. 국내서 아무리 해도 안되는 영어.
영어를 잘하는 사람의 능력을 빌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다비나 2022.10.27 17:28

호주로 오셔서 뷰티샵 에서 일하실분 계실까요?
혼자 너무 심심하네요. 네일 또는 속눈섭연장 가능하신분만 연락부탁드릴게요~

김감성 2022.08.21 12:44

안녕하세요.호주 어디서 사시나요? 방가워요!

다비나 2022.08.30 13:55

저는 멜버른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혹시 님도 호주 거주중이신가요? 그러하시다면 지역은 어디이신지요?

김감성 2022.08.31 20:21

아휴 아쉽네요~전 시드니에 거주하고있답니다^^

다비나 2022.09.03 20:58

아쉅네요. 너무 먼곳이네요. 다른 한분도 시드니 거주하신다고 하셨어요.한국을 통하지 않고 바로 호주로 난민가신분이시더라고요.

다비나 2022.08.12 11:14

따님이 내년에 호주로 오신다면 비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오시겠네요. 준비단단히 하고 오시라고, 간단한 기술직만 있으면 한국의 2~3배로 돈을 받을수 있는점 알려드리고싶네요. 혹시 따님이 뷰티쪽으로 기술이 있으시다면 제가 케어해드릴수도 있구요.ㅎ

아하하 2022.08.16 16:35

네~~~
감사합니다~

다비나 2022.08.12 11:06

네. 이민와서 살고있는데 너무 심심하네요~ 한국이 최고입니다.

아하하 2022.08.11 16:03

현재 이민가셨나요?
저 딸내미도 내년에 호주에 간다고 하는데 ㅠ ㅠ
걱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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