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순실이란 이름 가지신 분중 함흥 55에서 만났던분 찾아요
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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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10:47
제가 함흥 55에서 있었을때 순실 이란 이름 가지고 함께 있었던 동생이 있었는데
혹시 이글 보시고 한국에 라도 왔으면 찾아. 친언니는 아니지만 맛있는 밥한끼 라도 대접 하고
싶어 글 올리니 순실이 이글 보시면 연락 바래요
순실이 현재 살아 있는지 진심으로 보고 싶어요
그때 제가 열병으로 재차 두번이나 거의 먹지 못 하고 했을때 매일 무우를 얻어서 저한테 주면서
언니 꼭 먹고 살아 나가 꼭 만나자 한말 제가 세월이 좋아 진들 그때 그 악몽에서 살았던 일 잊을수가
없네요 그때 그무우 한쪽은 지금의 산삼보다 더 맛있고 더 힘이 났으 니깐요
순실이 어데서라도 살아 있으면 꼭 연락 해요
010-5576-5044
이 전화로 연락 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