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이든 다 볼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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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이든 다 볼것이요

홍도야안녕 0 653 0 0
사람 팔아먹고 중간서 사기치고 ~~~ 그렇게 해서 잘먹고 잘사니
사람이면 사람답게 살다 조상님이 오라면 떳떳하게 찾아 보아야지,
죽어 귀신이 되어봐야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것이니 참 안타까운지고.
인간들이여 세월가는 소리 안들립니까, 부모 자식이 귀하지 않습니까.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하고서 사람이라고 옷은 걸치고 다니겠지요.
저도 엇그제가 20대엿는데 언제 이렇게 6학년이 되었는지 모리겠네요.
"주로 옛가요가 좋아서 핸폰에 저장하고 다니는데 사연많은 노래 많지요.
한민족이면 다 아는 "눈물젓은 두만강" 님이 두만강을 건너갔는데 찾을길이 없는 것을 보고 작곡하셧답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타국에서 있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오질못해 작곡한 곡 "불러봐도 울어봐도못오실 어머니여" 생략.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내용생략. "추억의소야곡"다시한번 그얼굴이 보고싶어라 이하생략, 형제 부모님이 그리워 "그림움은 가슴마다"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길 없네"생략.
들국화(이미자), 생일없는소년(김용만) ~~~~요즘 "강진의 달도 밝은데" 구성지고 좋던데요. 이만 잘래요. 노래 데이트 하실분 쪽지 보내세요 정신만큼은 건장한 중년 남자인게요
여러분 건강하고 하시는 일 노력하면 좋은 결심 맺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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