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찾기에 글작성권한이없어서 여기에 이런글을 올리게 되네요.
한시바삐 언니를 만나고싶어 이자리를 빌려 오늘 또 이글을 쓰게됩니다.

저의 언니 이름은 김영실이고 현재나이는 51살 입니다.
고향은 함경북도 무산이고 무산광산 수송직장에 다니셧습니다.

생활난으로 1997년도에 중국으로 가셧는데 2004년 7월27일에 하나원에 입소하셧다가
2004년 11월5일에 하나원62기로 수료하시면서 받은집이 경기도 부천이엿다고 합니다.

부천에서 2008년까지 사시다가 다른곳으로 뜨신후로 어디서 사시는지
형사님도 모르고 계셧습니다.

회원님들께서 혹시 비슷한 분이라도 알고계신다면 도와주십시요.
너무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