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만갑을 보면서 가족을 찾은것을 보고 엄청울엇어요
나도 언젠가는 언니를 찾을수 있지않을가 싶은 희망이 생겻어요
이름 박성애
나이 1978년 3월생
직업,무산독공장
2006년도에 중국에서 헤여져서 한번도 소식도 모르고 그리워하면서 살았어요
언니야 지금쯤 어디에서 살고있겟지
혹시라도 이글을 보면 빨리 연락해줘
너무 보고싶어
혼자서 어디에 갈곳도없고 추석이랑 명절이 제일 싫어
언니 우리 하루 빨리 만나서 못다한 이야기 다놔누고 이제다시 만나면 헤여지지말자
꼭 연락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