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에서 2009년 초쯤 될겁니다 한국오다 북송磯鳴 하는데 정확하지 않습니다 당시 나이 18살 입니다 올해나이 26입니다 고향 청진입니다 연길서 살던 은향이 소식아시는분 계시면 쪽지주시면 감사합니다 사례는 꼭 해드리겟습니다 가족이 애타게 찾습니다 북에 연락해f지만 돈뜯어갈려는 사기꾼들 많네요 돈보내줄때는 감옥서 편하게 일하는곳으로 빼돌렷다더니 몇년째 보내다 찝찝해서 돈안주니 죽었다는둥 이말저말 다 다릅니다 그런말 들을때마다 가족들 가슴은 찢어집니다 제발 소식아시는분 계시면 쪽지 주세요 많이는 못드려도 사례금 챙겨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