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찾는 사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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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찾는 사람은 없네요...

애기별 4 939 0 0
여기 한국에 온지도 벌써 7년이 되어가는데 칭구도 별로 없고 외롭네요,,,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 사귀고 친해지는것도 아니고 ...사람 만나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니,ㅠㅠ
제가 살던 고향에서 오신분은 없으신가 봐요??
예전 주소는 평안남도 안주시 운곡지구였는데 지금은 평양시로 들어갔다는 얘길 들었어요,,,
혹시 그쪽에서 오신분 안계신가요??
혹 있으시다면 칭구 하고 싶네요,,,

4 Comments
애기별 2015.11.11 05:05  
ㅎㅎ 서로 왕래하면서 지내요^^
캘리 2015.11.11 00:35  
오랜만에 들어 왔서 여기저기 들러 보다가 공감이 가서 댓글을 남김니다. ㅋㅋ
저도요~~~~~
마이러브 2015.10.29 19:09  
인천엄마집이라 자주가요 전애기엄마에요 외로우시면 친하게 지내요
애기별 2015.10.26 15:56  
ㅎㅎ 전 인천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