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 철송 건설 마을 사신분들
아기천사
0
248
0
0
2014.10.29 17:37
안녕하세요^^;벌써 일년이 다 지나가네요
세월이 흘러도 보고십은 사람들 얼굴이 가물가물 해지네요
고향에 있는 모든사람이들이 추운겨울 잘이겨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어머니 (안봉숙)...55세 찾습니다 ㅠ 무산 철송건설 마을에서 살았구요..중국 화룡에서 혜여진지 10년이넘었구요 이런분 보셨으면 연락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